티스토리 뷰
목차
증자 소식에 주식을 보유해 온 투자자라면 권리락 당일의 급격한 주가 조정에 당황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권리락 당일 매도를 고민 중이시라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권리는 이미 확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권리락 당일 매도와 관련된 필수 상식을 짚어드립니다.

권리를 챙기고 떠날 것인가, 더 보유할 것인가! 권리락 당일 매도의 실전 가이드를 시작합니다.
권리락 당일에 팔아도 되는 이유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3영업일 결제 시스템'을 따릅니다. 따라서 신주를 받을 수 있는 명단(주주명부)은 권리락일 전날 이미 확정됩니다.
✔️ 권리 확정 시점:
권리락일 전날 종가까지 주식을 보유했다면, 신주를 받을 권리는 이미 여러분의 것이 되었습니다.
✔️ 권리락 당일 매도:
권리락 당일 아침 9시 개장과 동시에 주식을 모두 매도하더라도, 나중에 신주가 입고되거나 유상증자 청약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권리락 당일 매도 시 주의사항
1. 계좌에 찍히는 마이너스 수익률의 착시
권리락 당일에는 주가가 인위적으로 낮게 조정(권리락 기준가)되어 시작됩니다. 하지만 계좌에는 아직 신주가 입고되지 않았기 때문에, 화면상으로는 큰 손실이 난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권리락 당일 매도를 결정할 때는 이 '착시 손실'을 무시하고, 나중에 들어올 신주 가치까지 합산한 실질 수익률을 계산해야 합니다.
2. 유상증자 청약금 마련 여부
유상증자 종목의 경우, 권리락 당일 매도한 자금을 청약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면 청약 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주식을 매도한 대금은 2영업일 후에 인출 가능하므로 청약 마감일과 자금 확보 시점을 잘 맞춰야 합니다.
3. 무상증자의 '권리락 효과' 활용
무상증자는 주가가 매우 저렴해 보이는 효과 때문에 권리락 당일 급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단기 차익이 목적이라면 권리락 당일 매도를 통해 급등한 시세 차익을 챙기는 것도 유효한 전략입니다.
매매 시점별 권리 유무 확인
| 매매 시점 | 신주/배당 권리 여부 |
| 권리락 전날 매수 | O (권리 확보 성공) |
| 권리락 당일 매도 | O (팔아도 권리 유지됨) |
| 권리락 당일 매수 | X (권리 없음) |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권리락 당일 매도 시 꼭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주가가 인위적으로 하락하는 시기인 만큼, 당황하지 말고 본인의 투자 원칙에 따라 현명한 매매 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