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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주가가 급등하며 거래량이 터졌나요? 단기과열종목 지정예고가 발동되면 매매에 큰 제약이 생길 수 있으니 지금 바로 기준을 확인하세요.
단기과열종목 지정 요건 (3단계 적출)
한국거래소는 아래의 3가지 요건이 모두 충족될 때 단기과열종목 지정예고를 공시합니다.
① 주가 상승
당일 종가가 직전 40거래일 종가 평균의 130% 이상일 때
② 거래회전율
당일 포함 최근 2거래일 평균 회전율이 직전 40거래일 평균 회전율의 600% 이상일 때
③ 변동성
당일 포함 최근 2거래일 평균 변동성이 직전 40거래일 평균 변동성의 150% 이상일 때
* 위 3가지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면 다음 날 '지정예고'가 되고, 이후 10거래일 이내에 다시 조건이 충족되면 최종 지정됩니다.
지정 후 발생하는 변화: 30분 단일가 매매
예고 후 최종 지정이 확정되면, 해당 종목은 3거래일간 단일가 매매 방식이 적용됩니다.
| 구분 | 일반 매매 | 단일가 매매 |
| 체결 방식 | 실시간 체결 | 30분 단위 모아 한 번에 체결 |
| 기간 | - | 기본 3거래일 (연장 가능) |
| 목적 | 유동성 공급 | 투기 심리 진정 및 냉각 |
* 단일가 매매 기간이 끝난 후에도 주가가 진정되지 않으면 3거래일 더 연장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 대응 전략: 기회인가 위기인가?
✔️ 지정예고 단계:
지정예고가 뜨면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주가가 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 고점' 신호로 읽는 투자자가 많기 때문입니다.
✔️ 단일가 매매 단계:
30분에 한 번 거래되므로 호가창이 매우 얇아집니다. 적은 물량으로도 주가가 출렁일 수 있으므로 섣부른 추격 매수는 위험합니다.
✔️ 해제 후의 흐름:
진정한 주도주라면 단일가 매매 기간 동안 조정을 잘 거친 후, 해제 시점에 다시 탄력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작전주의 경우 단일가 기간에 거래가 죽으며 서서히 하락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2026년 기준 단기과열종목 지정예고 요건과 대응법을 알아보았습니다. 급등주를 매매할 때는 거래소의 경고 신호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 계좌를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시장의 과열을 잠시 식혀가는 구간으로 활용하여 현명한 투자 판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