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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거래나 대.출을 통해 주식을 사면, 증권사는 빌려준 돈을 지키기 위해 일정한 비율(보통 140%) 이상의 담보를 요구합니다. 이 비율이 깨지는 순간 담보부족 반대매매의 공포가 시작됩니다.
담보부족 반대매매의 핵심 기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담보유지비율'입니다. 증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기준을 따릅니다.
✔️ 담보유지비율 (보통 140%):
계좌 내 주식 가치 총합이 빌린 금액의 140% 아래로 떨어지면 담보부족 상태가 됩니다.
✔️ 유예 기간:
보통 담보부족이 발생한 날을 포함해 2~3영업일의 시간을 줍니다. 이 기간 내에 비율을 회복하지 못하면 바로 다음 날 실행됩니다.
✔️ 실행 시간 및 가격:
해당일 오전 08:30 동시호가에 하한가 또는 전일 종가 대비 -15~30% 가격으로 강제 매도 주문이 나갑니다.
미수거래 vs 담보부족 반대매매 차이
두 용어는 비슷해 보이지만 발생 원인이 전혀 다릅니다.
| 구분 | 미수거래 반대매매 | 담보부족 반대매매 |
| 주원인 | 결제대금(현금) 미입금 | 주가 하락으로 담보가치 하락 |
| 관련 상품 | 3일 미수 거래 | 신용융자, 주식담보대.출 |
| 대응 시간 | T+2일(매우 짧음) | 보통 2일의 유예 기간 제공 |
담보부족 발생 시 대응 전략
✔️ 현금 입금:
가장 깔끔한 방법입니다. 부족한 만큼의 현금을 예수금으로 입금하여 담보 비율을 즉시 140% 위로 올립니다.
✔️ 주식 추가 입고:
다른 증권 계좌에 보유 중인 주식을 해당 계좌로 옮겨와 담보 가치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 자발적 주식 매도:
증권사가 하한가에 강제로 팔기 전에, 내가 직접 일부 종목을 팔아 대.출금을 상환하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가격에 팔 수 있어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담보부족 반대매매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빚을 내서 하는 투자는 상승장에서 큰 수익을 주지만, 하락장에서는 내 자산을 순식간에 앗아갈 수 있습니다. 항상 담보 비율을 넉넉히 유지하는 보수적인 투자 습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