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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주식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해주는 마법, 대용 증거금이란 정확히 어떤 원리일까요?
대용 증거금의 정의와 산정 기준
대용 증거금이란 고객이 보유한 주식이나 채권 등의 유가증권을 거래소 규정에 따라 일정 비율만큼 현금 가치로 인정해주는 금액을 뜻합니다.
대용가(가격) 계산:
일반적으로 전일 종가의 70% ~ 80% 수준에서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10,000원짜리 주식 100주를 갖고 있다면, 약 70만 원~80만 원 정도를 현금처럼 증거금으로 쓸 수 있는 셈입니다.
제외 종목:
모든 주식이 대용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관리종목, 투자유의종목, 정리매매종목 등은 대용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용 증거금 활용 시나리오 예시
증거금율 40%(현금 20% + 대용 20%)인 종목을 매수할 때의 차이입니다.
| 구분 | 현금만 사용 시 | 대용 증거금 활용 시 |
| 주문 가능 금액 | 보유 현금의 2.5배 | 현금 + 대용가 합산의 2.5배 |
| 필수 현금 비중 | 40% 전체 현금 | 20% 현금 + 20% 대용 |
| 매수 파워 | 보통 | 매우 높음(레버리지) |
* 대용 증거금을 사용하더라도 최소한의 현금(현금 증거금)은 반드시 계좌에 있어야 주문이 성립됩니다.
대용 증거금 사용 시 200% 주의 팁
✔️ 미수금 및 반대매매 주의:
대용금을 사용하여 매수하는 것은 일종의 '외상 거래'입니다. 매수 후 2영업일(D+2)까지 부족한 현금을 입금하지 않으면 미수금이 발생하며, 다음 날 주식이 강제로 팔리는 반대매매를 당할 수 있습니다.
✔️ 대용가 하락 리스크:
담보로 잡은 주식의 주가가 떨어지면 나의 대용 증거금 한도도 실시간으로 줄어듭니다. 이 경우 갑자기 증거금 부족 상태가 되어 추가 입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계좌 설정 확인:
미수 거래를 원치 않는다면 증권사 앱 설정에서 '증거금률 100% 계좌'로 변경하세요. 그러면 대용금을 활용한 초과 매수가 차단되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대용 증거금이란 무엇인지와 그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금 효율을 높여주는 유용한 제도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본인의 자금 상황을 철저히 계산한 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성공적인 투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