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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갑보다 큰 주문이 가능한 이유! 매수 증거금이란 용어의 뜻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
매수 증거금이란 무엇인가요?
매수 증거금이란 주식 거래가 체결될 때, 전체 결제 금액의 일부를 담보로 미리 묶어두는 현금 계약금입니다.
✔️ 외상 거래의 시작: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3일 결제 시스템(D+2)입니다. 오늘 주식을 사도 실제 돈은 2일 뒤에 빠져나가기 때문에, "오늘은 계약금(증거금)만 받고, 모레 나머지를 받을게"라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 종목별 차등 비율: 우량한 삼성전자는 증거금 20~40%만 있어도 살 수 있지만, 위험한 종목은 증거금 100%(전액 현금)가 있어야만 살 수 있습니다.
✔️ 주문 가능 금액 확대: 증거금률이 40%인 종목은 내가 가진 현금의 2.5배까지 주문을 넣을 수 있게 됩니다.
매수 증거금과 정산 프로세스
매수 증거금을 활용해 주식을 샀을 때, 돈이 빠져나가는 흐름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 날짜 | 현금 흐름 | 비고 |
| D (매수일) | 전체 대금의 40%가 증거금으로 동결 | 체결 즉시 인출 불가 |
| D+1 (1일 후) | 자금 정산 준비 중 | - |
| D+2 (결제일) | 나머지 60% 대금 최종 인출 | 부족 시 미수금 발생 |
증거금 100% 설정이 필요한 이유
✔️ 의도치 않은 '미수' 방지:
많은 초보 투자자가 '최대 매수 가능 수량'을 눌러 주식을 삽니다. 이때 증거금만 있고 잔금이 부족하면 D+2일에 계좌가 마이너스가 되는 '미수금'이 발생합니다. 이를 갚지 못하면 주식이 강제로 팔리는 반대매매를 당할 수 있습니다.
✔️ 안전한 투자 환경:
증권사 MTS 설정에서 [증거금률 100%]로 변경해 두면, 내가 가진 현금 안에서만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를 쓰지 않는다면 이 설정이 가장 안전합니다.
✔️ 레버리지 활용 시 전략:
자금이 부족할 때 일시적으로 증거금만 사용하여 주식을 사고, 2일 이내에 현금을 채워 넣거나 주식을 팔아 차익을 남기는 단기 전략도 가능합니다. 단, 리스크 관리가 필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매수 증거금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증거금 시스템은 소액으로 큰 규모의 투자를 가능하게 해주지만, 계획 없이 사용하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내 계좌의 증거금 설정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고 안전한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