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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살 때 내 돈보다 더 많이 사는 것을 '미수거래'라고 합니다. 문제는 결제일까지 부족한 돈을 채워넣지 못했을 때 발생합니다.
미수동결계좌 지정 조건은?
증권사는 다음 조건에 해당할 때 해당 계좌를 동결시킵니다.
✔️ 미수금 발생:
주식 매수 후 결제일(T+2)까지 매수 대금을 완납하지 못한 경우
✔️ 미납 금액 기준:
미수금이 단 1원이라도 발생하고 다음 날까지 해결되지 않으면 지정 대상이 됩니다.
✔️ 연대 책임:
한 증권사에서 동결계좌로 지정되면 모든 증권사의 내 계좌가 동시에 동결됩니다. (금융투자협회 공유)
지정 시 어떤 불이익이 있나요?
가장 큰 불편함은 '레버리지' 활용이 불가능해진다는 점입니다.
💡 30일간 증거금률 100% 적용:
평소에는 40만 원만 있어도 100만 원어치 주식을 살 수 있었지만(증거금 40%), 동결되면 100만 원어치를 살 때 현금 100만 원이 다 있어야만 주문이 나갑니다.
📉 반대매매 위험:
미수금을 갚지 못하면 증권사가 다음 날 아침 시장가로 주식을 강제 매도(반대매매)하여 손실이 확정될 수 있습니다.
미수동결계좌 예방 및 대처법
✔️ '증거금률 100%' 설정하기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MTS 설정에서 계좌 증거금률을 100%로 고정해두면, 가진 돈 안에서만 주식을 살 수 있어 미수금이 아예 발생하지 않습니다.
✔️ 결제일(T+2) 확인
주식은 주문한 날 바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 영업일 기준 2일 뒤에 결제됩니다. 매수 당일 현금이 부족했다면, 반드시 2일 뒤 아침까지는 입금을 마쳐야 합니다.
✔️ 매도로 미수금 변제
현금이 없다면 매수한 당일에 다시 주식을 팔아서 미수금을 채울 수 있습니다. 단, 이 역시 결제일 구조를 잘 따져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정리하자면, 미수동결계좌 지정은 한순간의 실수로 30일간의 매매 제약을 가져오는 피곤한 제도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춰 증거금 설정을 미리 변경해두는 것입니다. 안전하고 현명한 투자로 계좌를 튼튼하게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