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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금을 갚았는데도 여전히 주문이 안 되나요?"
주식 결제 대금을 기한 내에 납입하지 못하면 전 증권사 계좌가 '미수동결계좌'로 지정됩니다. 이는 시장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금융투자협회의 공동 규정으로, 한 번 지정되면 한 달간 레버리지 투자가 불가능해집니다. 답답한 마음으로 미수동결계좌 해제를 검색 중이신 분들을 위해 정확한 규정과 대응법을 알려드립니다.
주식 결제 대금을 기한 내에 납입하지 못하면 전 증권사 계좌가 '미수동결계좌'로 지정됩니다. 이는 시장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금융투자협회의 공동 규정으로, 한 번 지정되면 한 달간 레버리지 투자가 불가능해집니다. 답답한 마음으로 미수동결계좌 해제를 검색 중이신 분들을 위해 정확한 규정과 대응법을 알려드립니다.

막막한 30일의 시작, 미수동결계좌 해제와 관련된 모든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미수동결계좌란 무엇인가?
결제일(T+2)까지 미수금을 상환하지 않아 '미수금 발생' 사실이 기록된 계좌를 말합니다.
지정 기간:
지정일로부터 30일 동안 적용됩니다.
제한 사항:
모든 증권사에서 주식 매수 시 증거금 100%가 적용됩니다. 즉, 내가 가진 현금만큼만 주문이 가능하며 미수거래는 전면 차단됩니다.
미수동결계좌 해제, 당장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수동결계좌 해제는 미수금을 입금한다고 해서 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 원칙적 해제: 미수금을 전액 상환하더라도 30일이라는 경과 기간이 지나야 자동으로 해제됩니다.
- 조기 해제 예외: 착오 입금이나 증권사 전산 오류 등 명백한 본인 과실이 아닌 사유가 증명될 경우에만 증권사 영업점을 통해 예외적인 미수동결계좌 해제 신청이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매매 실수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동결 기간 중 관리 팁
✔️ 전 증권사 연동 주의:
A 증권사에서 미수가 발생해 동결되었다면 B, C 증권사에서도 똑같이 미수거래가 막힙니다. 신용공여 정보가 공유되기 때문입니다.
✔️ 미수금 상환은 즉시:
동결 계좌가 되었다고 상환을 미루면 안 됩니다. 매일 높은 연체 이자가 붙으며, 끝까지 갚지 않으면 채무 불이행자로 등록될 위험이 있습니다.
✔️ 증거금 100% 설정:
30일 후 미수동결계좌 해제가 된 이후에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계좌 설정을 '증거금 100%'로 변경하여 현금 범위 내에서만 매매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미수금을 다 갚았는데 왜 여전히 동결 상태인가요?
A: 미수금 상환은 '연체 상태'를 해결하는 것일 뿐, '동결 규정'은 징벌적 성격이 강해 상환 여부와 관계없이 30일이 지나야 미수동결계좌 해제가 됩니다.
Q2: 동결 기간에도 주식 매수는 아예 안 되나요?
A: 아닙니다. 내 계좌에 들어있는 '현금' 범위 내에서는 얼마든지 매수가 가능합니다. 단지 돈을 빌려서 사는 '미수' 기능만 막히는 것입니다.
Q3: 신용거래(신용융자)도 같이 막히나요?
A: 미수동결은 보통 미수거래에 국한되지만, 미수금 연체가 지속되어 신용도가 하락할 경우 증권사 자체 판단에 의해 신용융자 이용도 제한될 수 있습니다.
Q4: 30일이 지났는데도 해제가 안 되면 어떡하죠?
A: 30일은 영업일 기준이 아닌 달력 기준입니다. 만약 기한이 지났음에도 안 풀린다면 계좌에 아주 소액의 미수금(수수료 등)이 남아있는 건 아닌지 확인 후 해당 증권사에 문의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미수동결계좌 해제와 관련된 규정을 살펴보았습니다. 30일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지겠지만, 이 기간을 자신의 투자 습관을 돌아보고 철저한 현금 비중 관리법을 익히는 계기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성공 투자의 기본은 리스크 관리임을 잊지 마세요!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용이며, 정확한 해제 일시 및 상세 조건은 가입하신 증권사 MTS/HTS 혹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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