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빚을 내서 투자하는 신용융자나 주식담보대.출을 이용 중이라면 가장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수치가 바로 '담보유지비율'입니다. 반대매매 담보비율의 원리를 모르면 순식간에 깡통 계좌가 될 수 있습니다.
반대매매 담보비율이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샀을 때, 빌린 돈 대비 계좌에 남아있는 주식 가치가 일정 수준 이상을 유지해야 하는 비율을 말합니다.
✔️ 마지노선 140%: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증권사는 140%를 담보유지비율로 정하고 있습니다. (예: 1억 원을 빌렸다면 계좌 평가액이 1억 4천만 원 이상이어야 함)
✔️ 마진콜(Margin Call):
주가 하락으로 비율이 140% 미만이 되면 증권사는 '부족한 돈을 채워 넣으라'는 알림을 보냅니다. 이를 마진콜이라고 합니다.
✔️ 강제 청산:
정해진 기한(보통 유예기간 1~2일) 내에 비율을 회복하지 못하면, 증권사는 익일 장 시작과 동시에 시장가로 주식을 강제 매도합니다.
반대매매 발생 시점과 가격
반대매매는 투자자에게 가장 불리한 조건으로 실행됩니다.
| 구분 | 미수거래(단기) | 신용융자/대.출(장기) |
| 실행 시점 | 미수 발생 T+3일 | 담보 미충족 익영업일 |
| 주문 시간 | 오전 8시 30분 이후 | 오전 8시 30분 이후 |
| 체결 가격 | 하한가(또는 시장가) | 전일 종가 대비 -15~20% |
* 증권사는 빌려준 원금을 회수하는 것이 최우선이므로, 주가를 최대한 낮게 잡아 무조건 팔리도록 주문을 넣습니다.
담보비율 부족 시 현명한 대응법
✔️ 현금 즉시 입금:
가장 깔끔한 방법입니다. 부족한 만큼 현금을 입금하면 즉시 담보비율이 회복되어 반대매매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주식 자발적 매도:
강제로 하한가에 팔리기 전에, 스스로 주식을 일부 매도하여 대.출금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원하는 가격에 팔 수 있어 손실을 그나마 줄일 수 있습니다.
✔️ 타 주식 추가 담보 설정:
계좌 내 다른 종목이나 다른 계좌의 주식을 추가 담보로 지정하여 비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반대매매 담보비율의 공포와 이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레버리지 투자는 양날의 검입니다. 항상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해 담보비율을 넉넉히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