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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의 일시정지 버튼! 사이드카 발동이란 무엇인지 핵심 내용을 확인하세요. 📉🚨🚦✨
사이드카 발동이란 무엇인가요?
사이드카 발동이란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크게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될 때, 주식 시장의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시키는 제도입니다.
✅ 목적: 선물 시장의 급등락으로 인해 현물 시장(우리가 흔히 하는 주식 시장)이 덩달아 휘청거리는 것을 방지하고, 투자자들에게 이성적인 판단 시간을 제공합니다.
✅ 작동 방식: 발동되면 5분간 프로그램 매매가 정지되며, 5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해제되어 정상 거래가 재개됩니다.
✅ 제한 사항: 하루에 딱 1번만 발동될 수 있으며, 장 시작 직후(9시~9시 5분)와 장 마감 직전(2시 50분 이후)에는 발동되지 않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발동 조건
시장별로 기준이 되는 선물 지수와 변동 폭에 차이가 있습니다.
📍 코스피(KOSPI):
코스피 200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변동(상승 또는 하락)하여 1분간 지속될 때
📍 코스닥(KOSDAQ):
코스닥 150 선물 가격이 기준가 대비 6% 이상 변동하여 1분간 지속될 때
💡 참고:
주가가 오를 때 발동되면 '매수 사이드카', 떨어질 때 발동되면 '매도 사이드카'라고 부릅니다.
사이드카 vs 서킷브레이커 차이점
두 제도 모두 시장 안정을 위한 장치지만, '강도' 면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 사이드카:
'경계 경보' 수준입니다. 프로그램 매매만 5분간 정지시키며, 개인들의 일반적인 직접 매매는 계속 가능합니다.
✔️ 서킷브레이커:
'공습 경보' 수준입니다. 주가지수가 8% 이상 폭락할 때 발동되며, 시장 전체의 모든 거래를 20분간 완전히 중단시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사이드카 발동이란 무엇인지 그 의미와 조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이드카는 투자자들을 위협하는 장치가 아니라, 폭주하는 시장에 잠시 브레이크를 걸어 우리를 보호하는 안전띠와 같습니다. 사이드카가 떴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5분이라는 시간을 시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기회로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