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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급변할 때 내 주식을 지켜주는 장치는 무엇일까요? 지금 바로 서킷 브레이커 사이드카 차이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서킷 브레이커 사이드카 차이 한눈에 비교
두 제도는 성격과 정지 범위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사이드카 (Sidecar)
'경계 경보' 수준입니다. 선물 시장이 요동칠 때 현물 시장의 충격을 막기 위해 프로그램 매매만 5분간 정지시킵니다.
👉 개인의 일반 매수·매도 주문은 정상적으로 가능합니다.
서킷 브레이커 (Circuit Breaker)
'공습 경보' 수준입니다. 주가지수가 8% 이상 폭락할 때 시장 전체 거래를 20분간 완전히 중단시킵니다.
👉 개인, 기관 할 것 없이 모든 매매가 불가능해집니다.
발동 조건 및 단계별 조치 현황
2026년 현재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의 발동 기준입니다.
| 구분 | 사이드카 (Sidecar) | 서킷 브레이커 (CB) |
| 코스피 | 선물 5% 변동 시 | 지수 8%, 15%, 20% 하락 시 |
| 코스닥 | 선물 6% 변동 시 | 지수 8%, 15%, 20% 하락 시 |
| 효과 | 프로그램 매매 5분 정지 | 모든 매매 20분 중단 |
* 사이드카는 하루 1회만 발동되며, 장 마감 40분 전(오후 2시 50분) 이후에는 발동되지 않습니다.
서킷 브레이커 사이드카 차이 핵심 포인트
✔️ 정지되는 대상의 범위: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만 멈추지만, 서킷 브레이커는 시장의 '모든 매매'를 멈춥니다.
✔️ 상승 시 발동 여부:
사이드카는 폭등 시에도(매수 사이드카) 발동되지만, 서킷 브레이커는 폭락 시에만 작동합니다.
✔️ 발동 시간의 차이:
사이드카는 5분간의 일시적 정지 후 자동 해제되나, 서킷 브레이커는 20분 중단 후 10분간의 단일가 매매를 거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서킷 브레이커 사이드카 차이를 살펴보았습니다. 두 제도는 결국 시장의 비정상적인 폭주를 막아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입니다. 예상치 못한 발동 소식에 당황하여 패닉 셀에 동참하기보다는, 잠시 멈춰 선 시간 동안 시장의 본질적인 흐름을 다시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성공 투자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