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주식 공부를 시작한 분들이 가장 많이 헷갈려 하는 개념이 바로 날짜 계산입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이란 단어 그대로 새로운 주식을 배정받을 주주를 확정하는 날이지만, 우리나라 주식 시장의 결제 시스템상 그날 주식을 산다고 해서 주주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이란 정확히 어떤 의미이고, 실질적으로 언제까지 매수를 마쳐야 하는지 상세히 파악해 보겠습니다.

증자 참여의 성패를 가르는 신주 배정 기준일이란 무엇일까요? 실전 날짜 계산법을 공개합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이란 정확한 뜻
신주 배정 기준일이란 기업이 증자를 할 때 "이날 업무 종료 시점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에게만 새 주식을 주겠다"라고 선언한 날입니다.
주주명부 폐쇄:
기준일이 지나면 주주명부를 확정하여 더 이상 새로운 주주를 명부에 올리지 않습니다.
결제일의 비밀:
우리나라는 주식을 매수한 날로부터 영업일 기준 2일 뒤(T+2)에 실제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장부상에 이름이 올라가려면 기준일보다 이틀 먼저 사야 합니다.
실전! 언제까지 사야 할까? (3일 법칙)
신주 배정 기준일이란 개념을 실전에 적용하려면 '이틀 전'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주말 및 공휴일 제외)
| 구분 | 요일 예시 | 필수 행동 |
| 매수 마감일 | 수요일 | 이날까지 매수 완료해야 함 |
| 권리락 발생일 | 목요일 | 이날 사면 신주 배정 안 됨 |
| 신주 배정 기준일 | 금요일 | 장부상 주주로 등재되는 날 |
* 만약 월요일이 신주 배정 기준일이란 공시가 떴다면, 그 전주 목요일까지는 매수해야 합니다. (금, 토, 일 제외)
투자자가 꼭 확인해야 할 유의사항
✔️ 매수 마감일 이후에 팔아도 되나요?
네! 매수 마감일(기준일 2거래일 전)에 주식을 샀다면, 다음 날인 권리락일에 바로 팔아도 신주를 받을 권리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 증권사 앱 알림 설정을 활용하세요:
최근 증권사들은 보유 종목에 증자 일정이 잡히면 푸시 알림으로 알려줍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이란 공시를 직접 챙기기 어렵다면 이 기능을 적극 활용하세요.
✔️ 휴장일을 반드시 체크하세요:
공휴일이나 연말 폐장일은 '영업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명절 등이 껴있다면 신주 배정 기준일이란 날짜 계산이 훨씬 복잡해지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신주 배정 기준일이란 무엇이며,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언제 주식을 매수해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기준일 이틀 전 매수'라는 원칙만 잘 기억해도 아까운 기회를 놓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스마트한 투자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