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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의 시계는 정규 거래 시간이 끝난 뒤에도 멈추지 않습니다. 애프터 마켓 거래시간은 한국과 미국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운영되는데요. 각각 언제부터 언제까지 거래가 가능한지 상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애프터 마켓 거래시간이란 무엇인가요?
쉽게 말해 정규 주식 시장이 폐장한 뒤, 투자자들에게 추가적인 매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연장 거래 시간을 의미합니다. 국내에서는 '장후 시간외', 미국에서는 '포스트 마켓'으로 통용됩니다.
한국 시장 (장후 거래):
우리나라는 15:40부터 18:00까지 운영됩니다. 당일 종가로 거래하는 세션과 10분 단위로 가격이 변하는 단일가 세션으로 나뉩니다.
미국 시장 (포스트 마켓):
미국은 정규장 종료 직후인 새벽 05:00부터 09:00까지(서머타임 기준) 운영됩니다. 실시간 호가 경쟁이 가능해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한국 vs 미국 애프터 마켓 상세 비교
| 구분 | 한국 (국내주식) | 미국 (해외주식) |
| 주요 시간 | 15:40 ~ 18:00 | 05:00 ~ 09:00 (서머타임) |
| 거래 방식 | 장후종가 / 10분 단위 단일가 | 실시간 상대매매 |
| 가격 제한 | 당일 종가 대비 ±10% | 제한 없음 (변동성 주의) |
* 미국 애프터 마켓은 서머타임 해제 시(겨울) 한국 시간 기준 새벽 6시부터 아침 10시까지로 변경됩니다.
성공적인 애프터 마켓 활용 꿀팁
✔️ 기업 실적 발표 직후 대응
미국 기업들은 장 마감 후에 실적을 발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프터 마켓 시간을 활용하면 실적 호재에 따른 주가 상승을 가장 먼저 누릴 수 있습니다.
✔️ 지정가 주문은 선택이 아닌 필수
애프터 마켓은 정규장보다 거래량이 훨씬 적습니다. '시장가'로 던지면 터무니없는 가격에 체결될 수 있으니 반드시 원하는 가격을 지정하는 지정가 주문을 사용하세요.
✔️ 한국 장후 공시 확인
국내 기업들은 오후 4시 이후 중요한 계약이나 공시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뉴스보다 빠르게 공시를 확인하고 단일가 매매를 활용해 다음 날 수익을 선점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애프터 마켓 거래시간과 전략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정규장이 끝났다고 투자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장외 시장의 기회를 잘 활용하여 한발 앞서가는 스마트한 투자자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