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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겪는 혼란입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매매가 성사된 날과 실제 돈이 오가는 날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예수금과 출금가능금액의 개념을 정확히 파악하여 자금 운용에 차질이 없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내 소중한 자산 관리의 기본, 예수금과 출금가능금액의 차이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예수금과 출금가능금액 뜻 이해하기
두 용어는 언뜻 비슷해 보이지만, '현재'와 '미래'의 관점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예수금(Deposit)
주식 거래를 위해 계좌에 넣어둔 '총 현금'입니다. 주식을 매도한 직후에는 아직 결제가 완료되지 않았어도 장부상으로는 예수금에 포함됩니다.
출금가능금액
예수금 중에서 실제로 내 은행 계좌로 '지금 당장' 이체할 수 있는 현금을 의미합니다. 이미 결제가 완료된 자금만 여기에 해당합니다.
왜 차이가 발생하나요? (T+2 결제일)
그 이유는 대한민국 주식 시장의 3영업일 결제 시스템(T+2) 때문입니다.
| 날짜 | 상태 | 현금 흐름 |
| T (매매일) | 주식 매도 완료 | 예수금은 증가, 출금은 불가 |
| T+1 (1일 뒤) | 결제 대기 중 | 변화 없음 |
| T+2 (2일 뒤) | 최종 결제 완료 | 출금가능금액으로 전환 |
* 주의: 주말이나 공휴일은 영업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목요일에 팔면 다음 주 월요일에 인출 가능합니다.
자금 운용 실전 팁
✔️ 재매수는 바로 가능:
출금은 2일 뒤에 가능하지만, 예수금과 출금가능금액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다른 주식을 바로 사는 '재매수'는 즉시 가능합니다. 증권사가 매도 대금을 담보로 인정해주기 때문입니다.
✔️ 미수금 발생 주의:
출금가능금액보다 많은 주식을 샀다면(미수 거래), 2일 뒤 결제일까지 현금을 채워 넣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반대매매(증권사가 강제로 주식을 파는 것)를 당할 수 있습니다.
✔️ 배당금도 T+2일?
아니요, 배당금이나 유상증자 환불금은 계좌에 입금되는 즉시 출금가능금액으로 잡히는 경우가 많으니 항목별 상세 내역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예수금과 출금가능금액의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 개념을 명확히 알아야만 급한 돈이 필요할 때 낭패를 보지 않고, 원치 않는 미수 거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내 계좌의 숫자들을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