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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계좌의 자금 흐름을 읽는 눈, 예수금 대용금 증거금의 차이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예수금, 대용금, 증거금의 정의
세 용어는 주식 계좌 내에서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합니다.
예수금 (Deposit)
현재 내 계좌에 들어있는 순수 현금입니다. 주식을 사기 위한 대기 자금이거나, 주식을 판 뒤 결제를 기다리는 돈을 모두 포함합니다.
대용금 (Substitute)
내가 보유한 주식을 현금처럼 인정해 주는 금액입니다. 전일 종가의 약 70~80% 가치를 현금 대신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증권사가 빌려주는 일종의 '가상의 돈'입니다.
증거금 (Margin)
주식을 살 때 내는 계약금입니다. 주식 총액의 100%를 다 내지 않아도, 증거금(보통 40%)만 있으면 일단 주식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비교하는 핵심 차이점
용도와 성격에 따른 예수금 대용금 증거금 비교표입니다.
| 구분 | 성격 | 주요 특징 |
| 예수금 | 실제 현금 | 인출 가능, 즉시 매수 가능 |
| 대용금 | 주식 담보 자금 | 인출 불가, 증거금으로만 활용 |
| 증거금 | 결제 계약금 | 매수 시 일시적으로 묶임 |
* 대용금을 활용하면 현금이 부족해도 보유 주식을 담보로 추가 매수가 가능하지만, 미수금 발생 위험이 있습니다.
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팁
✔️ '증거금 100%' 설정의 중요성:
초보 투자자라면 계좌 설정을 '증거금 100%'로 변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하면 가진 현금 안에서만 주식을 살 수 있어 실수로 미수금을 발생시키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대용금의 가치 변동:
대용금은 내가 가진 주식의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따라서 주가가 폭락하면 대용금 가치도 낮아져 갑자기 추가 담보가 필요하거나 매수 가능 금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미수금과 반대매매:
증거금만 내고 주식을 샀다면(미수 거래), 2영업일 뒤(T+2)까지 나머지 잔금을 예수금으로 채워야 합니다. 채우지 못하면 증권사가 강제로 주식을 파는 '반대매매'가 실행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예수금 대용금 증거금의 개념과 차이점을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 세 가지 용어의 관계를 이해하면 자금 공백 없는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해집니다. 내 계좌의 잔고 화면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고, 나에게 맞는 증거금 설정을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