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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종목이 유상증자를 진행한다면 이는 폭락이 아닌 권리락 현상입니다. 늘어나는 주식 수에 맞춰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과정이죠. 투자자라면 내 자산 가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유상증자 권리락 계산법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합니다. 2026년 최신 가이드로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유상증자 공시 후 가장 중요한 관문인 유상증자 권리락 계산의 모든 것을 알아봅니다.
권리락이란 무엇인가요?
권리락은 새로운 주식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사라졌음을 의미합니다. 신주배정기준일 전날에 발생하며, 주가는 증자로 인해 늘어난 주식 수만큼 희석된 가치를 반영하여 새롭게 시작됩니다.
✔️ 시가총액 유지:
회사의 본질 가치는 그대로인데 주식 수만 늘어나므로, 1주당 가격을 낮춰 전체 시가총액의 균형을 맞춥니다.
✔️ 형평성 조절:
증자 전 비싼 가격에 산 주주와 증자 후 참여할 주주 사이의 가격 차이를 공정하게 조정합니다.
유상증자 권리락 계산 공식
웹상에서 복잡한 수식이 깨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상증자 권리락 계산 핵심 원리를 정리했습니다.
기준가 = (A + B) ÷ C
A (기존 가치): 증자 전 주가 × 기존 주식 수
B (신규 자금): 신주 발행가 × 신주 주식 수
C (전체 주식): 기존 주식 수 + 신주 주식 수
실제 예시로 계산해보기
현재 주가 10,000원인 기업이 20% 유상증자를 8,000원에 진행한다면?
1. 기존 주식 가치: 10,000원 × 100주 = 1,000,000원
2. 유입될 신규 자금: 8,000원 × 20주 = 160,000원
3. 합산 금액: 1,160,000원
4. 전체 주식 수: 120주
➔ 권리락 기준가: 1,160,000 ÷ 120 = 약 9,666원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포인트
💡 매수 시점 주의:
유상증자 신주를 받으려면 반드시 권리락일 전날까지 주식을 사서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 가격 착시 효과:
권리락 당일 주가가 낮아 보이기 때문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어 주가가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권리락 효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 계좌 수익률 변동:
권리락일 당일에는 계좌에 신주가 아직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주가만 낮아져 있어 일시적인 평가 손실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신주 상장 시 회복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유상증자 권리락 계산 공식과 주의사항을 살펴보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주가 변동에 당황하지 마시고, 정확한 계산을 통해 스마트한 투자 전략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