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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수익률과 편의성이 달라집니다! 장내채권 장외채권의 핵심 비교 포인트를 확인해 보세요.
장내채권: 주식처럼 투명하고 자유로운 거래
장내채권은 한국거래소(KRX)라는 공인된 거래소 안에서 이루어지는 매매를 말합니다. 주식 시장과 마찬가지로 다수의 참여자가 실시간으로 호가를 제시하고 거래가 성사되는 방식입니다.
✔️ 투명성: 누구나 실시간으로 매수/매도 가격을 볼 수 있어 가격 형성이 투명합니다.
✔️ 소액 투자: 1,000원 단위로 소액 거래가 가능해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 유동성: 거래가 활발한 국채나 우량채의 경우 주식처럼 즉시 사고팔기가 쉽습니다.
주로 국고채, 도시철도채권 등 표준화된 채권들이 활발하게 거래되는 곳이 바로 장내시장입니다.
장외채권: 증권사가 엄선한 편리한 쇼핑
반면 장외채권은 거래소 밖에서 증권사와 투자자가 직접 거래하는 방식입니다. 증권사가 미리 대량으로 사들인 채권을 개인 투자자에게 소매로 판매하는 '백화점'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 편의성: 증권사가 엄선한 채권 리스트를 보고 쇼핑하듯 클릭 한 번으로 매수할 수 있습니다.
✔️ 다양성: 일반인이 찾기 어려운 다양한 회사채나 특수채를 증권사가 미리 선별해 제공합니다.
✔️ 가격 구조: 증권사가 판매 가격을 정해두기 때문에 별도의 호가 싸움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증권사가 유통 마진을 포함해 가격을 책정하므로 장내시장보다 약간 비싸게 살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장내채권 vs 장외채권 핵심 비교표
나에게 맞는 시장을 찾기 위해 장내채권 장외채권의 특징을 표로 한눈에 비교해 보겠습니다.
| 비교 항목 | 장내채권 (거래소) | 장외채권 (증권사 상대) |
| 거래 대상 | 불특정 다수 (MTS/HTS) | 개별 증권사 |
| 매매 수수료 | 온라인 수수료 발생 | 별도 수수료 없음 (가격에 포함) |
| 최소 투자 금액 | 1,000원 단위 | 증권사별 상이 (보통 1,000원~) |
| 가격 결정 | 시장 경쟁 가격 | 증권사 제시 가격 |
초보자를 위한 투자 전략 가이드
처음 채권을 접하신다면 장외채권으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증권사가 미리 부도 위험이나 신용등급을 확인하고 리스트를 구성하기 때문에 '나쁜 채권'을 고를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입니다.
반면, 채권 공부가 어느 정도 되었고 더 낮은 가격(높은 수익률)에 정밀하게 매수하고 싶다면 장내채권 시장이 유리합니다. 특히 장내에서는 주식처럼 '단타' 매매도 가능하므로 시세 차익을 노리는 숙련된 투자자들에게 적합합니다. 어떤 시장을 선택하든 반드시 발행 기관의 신용등급(A등급 이상 권장)과 만기일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장내채권 장외채권의 차이와 특징을 알아보았습니다. 안정적인 이자 수익과 더불어 절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채권 투자, 본인의 성향에 맞는 시장을 선택해 성공적인 재테크를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