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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거래를 의도했든 실수로 발생했든, 계좌에 미수금이 찍혔다면 신속한 대응이 필수입니다. 주식 결제일인 T+2일까지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강제로 주식이 팔리는 반대매매를 겪게 되기 때문인데요. 내 소중한 종목이 헐값에 팔리기 전, 주식 미수금 상환방법과 체크리스트를 2026년 기준으로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반대매매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법! 주식 미수금 상환방법만 정확히 알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
가장 확실한 방법: 현금 입금
가장 깔끔하고 연체 이자 걱정 없는 방법은 직접 현금을 계좌에 채워 넣는 것입니다.
입금 시한: 매수일로부터 2영업일 뒤(T+2) 결제일 자정 전까지 입금하면 됩니다.
금액 확인: MTS/HTS 내 '예수금' 또는 '계좌상세' 메뉴에서 '미수금' 또는 'D+2 예상 예수금' 항목을 확인하여 마이너스로 표시된 금액만큼 입금하세요.
주의사항: 입금 시 해당 금액이 즉시 미수금을 갚는 데 배정되지만, 혹시 모르니 입금 후 '주문 가능 금액'이 정상으로 돌아왔는지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식을 팔아서 상환하기 (당일 매도)
현금을 당장 마련하기 어렵다면, 보유 중인 종목을 팔아서 갚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효과 |
| 상환 기한 | 매수일 포함 3일(T+2) 장 종료 전까지 | 반대매매 차단 |
| 매도 금액 | 미수금 전액 이상 (수수료 포함) | 미수동결 방지 |
* 중요: 주식을 팔아도 돈은 2일 뒤에 들어오지만, 매도한 '행위' 자체가 변제 의사로 인정되어 미수금이 해결됩니다.
매도 대금 담보대.출 활용하기
✔️ 대.출의 개념:
오늘 주식을 팔았는데 결제일인 2일 뒤까지 기다릴 수 없을 때, 증권사로부터 미리 돈을 빌려 미수금을 갚는 방식입니다.
✔️ 사용 시점:
보통 T+1일이나 T+2일 아침에 현금 입금이 어렵고, 다른 종목을 팔아 미수금을 채우고 싶을 때 유용합니다.
✔️ 장점과 단점:
반대매매를 즉시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 하루라도 증권사에 이자를 지불해야 합니다. 긴급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주식 미수금 상환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애초에 '증거금 100% 설정'을 통해 미수금이 발생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지만, 이미 발생했다면 오늘 안내해 드린 순서에 따라 빠르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