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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매수 버튼을 눌렀는데 '잔액 부족' 경고창을 보신 적 있나요? 내 통장에는 분명 100만 원이 있는데 왜 100만 원어치 주식을 사지 못할까요? 혹은 왜 더 많이 사질까요? 이는 주식 주문가능금액이 단순히 내 현금 잔액이 아니라 '증거금률'에 의해 실시간으로 계산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그 원리를 쉽게 풀어드립니다.
    주식 주문가능금액
    주식 주문가능금액

     

    스마트한 투자의 기본! 주식 주문가능금액의 원리를 이해하고 미수 거래의 위험에서 벗어나 보세요. 📉💰

     

    주식 주문가능금액을 결정하는 3요소

    주문가능금액은 아래 세 가지 요소의 조합으로 결정됩니다.

     

    • 예수금: 현재 내 주식 계좌에 들어있는 순수 현금입니다.
    • 증거금: 주식을 살 때 일종의 '계약금'으로 먼저 지불하는 금액입니다. 보통 종목마다 20%, 40%, 100% 등으로 다르게 설정됩니다.
    • 미수금: 증거금을 제외한 나머지 잔금을 결제일(D+2)까지 채워넣지 못했을 때 발생하는 빚입니다.

     

     

     

     

    주문가능금액이 현금보다 많은 이유?

    예를 들어, 내 계좌에 100만 원이 있고 사고 싶은 A 종목의 증거금률이 40%라고 가정해 봅시다.

     

    💡 계산 사례 (증거금 40% 종목)

    • - 내 현금: 100만 원
    • - 주식 주문가능금액: 250만 원 (100만 원 ÷ 0.4)

    현금은 100만 원뿐이지만, 증거금 시스템 덕분에 250만 원어치 주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이틀 뒤(D+2) 결제일까지 나머지 150만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미수금'이 발생하며 강제로 주식이 팔리는 '반대매매'를 당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거래하는 팁: '증거금 100%' 설정

    초보 투자자라면 내 돈보다 더 많은 금액이 주문되는 것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증권사 앱 설정에서 '증거금 100% 계좌'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장점: 가진 현금 범위 내에서만 주문이 가능해져 실수로 빚(미수금)을 지는 일을 방지합니다.
    • 방법: 증권사 MTS/HTS 메뉴에서 '계좌 증거금 변경' 또는 '스펙트럼 증거금 변경'을 검색해 설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주식을 팔았는데 왜 주문가능금액은 늘어나고 인출은 안 되나요?
    A: 주식은 매도 후 결제까지 2영업일(D+2)이 걸립니다. 판 돈으로 다른 주식을 즉시 사는 것은 허용(주문가능금액 반영)되지만, 실제 현금화되어 내 통장으로 나가는 것은 이틀 뒤에 가능합니다.
    Q: 주문가능금액이 갑자기 0원이 됐어요. 왜 그런가요?
    A: 미수금을 결제일까지 갚지 않아 '미수동결계좌'로 지정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경우 일정 기간 모든 종목의 증거금이 100%로 고정되거나 주문에 제한이 생길 수 있습니다.
    Q: 외화 주식(미국주식)도 주문가능금액 원리가 같나요?
    A: 기본 원리는 같지만, 환전 절차와 국가별 결제일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통해 원화만 있어도 바로 미국 주식 주문가능금액에 반영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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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주문가능금액

     

    지금까지 주식 주문가능금액의 복잡한 계산 원리를 알아보았습니다. 예수금과 증거금의 관계를 정확히 알아야 예상치 못한 반대매매나 미수금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 본인의 증권사 앱을 켜서 나의 증거금 설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성공적인 투자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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