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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투자 전 필수 체크! 투자경고 종목 지정 요건을 미리 알면 갑작스러운 거래 제약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투자경고 종목 지정 요건 (3가지 핵심 기준)
한국거래소는 단순히 주가가 올랐다고 지정하지 않습니다. 아래 3가지 상황 중 하나에 해당할 때 '지정 예고'를 거쳐 확정합니다.
1. 단기 급등
5일간 주가 상승률이 60% 이상인 경우
2. 중기 급등
15일간 주가 상승률이 100% 이상인 경우
3. 판단 기준일의 주가
최근 15일 중 최고가이면서, 종합주가지수(KOSPI/KOSDAQ) 상승률보다 훨씬 높을 때
* 위 요건 외에도 '종가 급변', '상한가 잔량' 등 세부적인 수치 판단이 결합되어 최종 결정됩니다.
지정 시 받게 되는 강력한 제약사항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되면 매매 환경이 매우 까다로워집니다.
| 구분 | 내용 | 비고 |
| 신용매매 금지 | 신용융자로 주식 매수 불가 | 100% 현금만 가능 |
| 미수거래 제한 | 대용증권 활용 및 미수 불가 | 위탁증거금 100% |
| 거래 정지 | 지정 이후에도 추가 급등 시 | 1일간 매매 정지 가능 |
* 투자경고 단계에서도 주가가 진정되지 않으면 최종 단계인 '투자위험 종목'으로 격상됩니다.
언제 해제되나요? 해제 요건 확인
✔️ 지정일로부터 10거래일 경과:
최소 10일이 지난 후 판단하며,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해제됩니다.
✔️ 주가 하락 조건:
판단일 종가가 5일 전 종가보다 낮아야 하며, 15일 전 종가보다도 일정 비율 이상 낮아져야 합니다.
✔️ 해제 후 '투자주의' 복귀:
해제되었다고 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통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되어 다시 감시 대상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2026년 기준 투자경고 종목 지정 요건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경보 제도는 투자자를 규제하려는 것이 아니라, 과열된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의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 급등주의 유혹에 빠지기 전, 거래소의 신호를 먼저 읽는 지혜로운 투자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