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내 수익의 11%는 세금?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율의 구조를 완벽히 파악해 보세요. 📈📉
현재 적용되는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율
우리나라 세법상 파생상품에 적용되는 기본 세율은 20%이지만, 현재는 투자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탄력세율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 양도소득세율: 10%
✅ 지방소득세율: 1% (양도소득세의 10%)
✅ 최종 실효세율: 합계 11%
* 국내 선물·옵션은 물론 해외 선물·옵션, CFD(차액결제거래) 모두 동일하게 11%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세금 계산의 핵심: 기본공제와 손익 통산
세율 11%를 적용하기 전, 과세 대상을 확정 짓는 두 가지 중요한 공제 항목이 있습니다.
📍 연간 기본공제 250만 원: 1년(1.1~12.31) 동안 발생한 파생상품 수익에서 총 250만 원을 먼저 차감합니다. 즉, 연간 수익이 250만 원 이하라면 세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국내·외 손익 통산: 국내 코스피 선물에서 수익이 나고 해외 나스닥 선물에서 손실이 났다면, 두 금액을 합쳐 실제 '순수익'에 대해서만 11% 세율을 적용합니다.
💡 예상 세액 계산 공식:
(총수익 - 총손실 - 수수료 - 250만 원) × 11% = 최종 납부 세액
주식 양도세와 혼동하기 쉬운 차이점
주식과 파생상품을 같은 계좌에서 매매하더라도, 세법상으로는 '완전히 다른 바구니'로 취급됩니다.
✔️ 분류 과세(손익 통산 불가):
주식(해외주식 포함)의 손실을 파생상품 수익에서 뺄 수 없습니다. 각각 독립적으로 세금을 계산해야 합니다.
✔️ 이월 공제 불가:
올해 크게 손실이 났더라도 그 손실액을 내년 수익에서 공제할 수 없습니다. 오직 당해 연도 기록으로 종결됩니다.
* 따라서 여러 증권사를 이용한다면 12월 말 이전에 수익과 손실을 적절히 실현하는 확정 매매 전략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2026년 기준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율과 과세 구조를 살펴보았습니다. 11%라는 수치는 주식 양도세에 비해 낮게 느껴질 수 있지만, 누적 수익이 클수록 세금의 절대 액수도 커지므로 미리 계산해 보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꼼꼼한 세금 관리로 실질적인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