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안전한 재테크의 시작, ELD 란 무엇일까요? 지금 바로 그 정의와 장단점을 확인해 보세요.
ELD(주가연계예금)의 정의
ELD는 Equity Linked Deposit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주가연계예금이라고 부릅니다.
✔️ 운용 원리:
고객이 맡긴 돈의 대부분을 안전한 국공채나 정기예금에 넣어 원금을 확보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자'만 주가지수 옵션 등에 투자합니다.
✔️ 수익 결정:
코스피 200 같은 주가지수가 오르면 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주고, 주가가 떨어지더라도 최소한 원금은 보존됩니다.
✔️ 예금자 보호:
은행 상품이므로 1인당 최고 5,000만 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ELD vs ELS, 무엇을 선택할까?
비슷한 이름 때문에 헷갈리기 쉽지만, 두 상품의 성격은 완전히 다릅니다.
| 구분 | ELD (예금) | ELS (증권) |
| 원금 보장 | 100% 보장 | 비보장 (조건부 손실 가능) |
| 예금자 보호 | 대상 (5,000만 원) | 비대상 |
| 수익성 | 상대적으로 낮음 | 상대적으로 높음 |
| 판매처 | 시중 은행 | 증권사 (은행 신탁 등) |
ELD 투자 시 꼭 챙겨야 할 포인트
✔️ 중도 해지는 금물
ELD는 만기까지 유지해야 원금이 보장됩니다. 중도에 해지하면 수수료(중도해지수수료) 때문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여유 자금으로 투자하세요.
✔️ 수익의 한계
주가가 무한정 오른다고 수익도 무한정 오르지 않습니다. 보통 '최대 연 10%' 식으로 수익 한계가 정해져 있는 상품이 많습니다.
✔️ 꽝(0%)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주가가 예상 범위를 벗어나거나 조건에 맞지 않으면 이자가 전혀 없을 수 있습니다. 즉, 원금만 돌려받고 시간 기회비용을 날릴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ELD 란 무엇인지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안전한 예금의 틀 안에서 주가 상승의 기쁨을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 ELD는 매우 매력적인 대안입니다. 다만 가입 전 기초자산의 전망과 중도 해지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