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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의 사촌 격인 ETN, 정확히 알고 투자해야 수익을 지킬 수 있습니다. ETN 이란 무엇인지 4가지 핵심 포인트로 분석해 보겠습니다. 📊💡
ETN 이란? 기초 개념 잡기
ETN 이란 'Exchange Traded Note'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상장지수증권'이라고 합니다. 증권사가 발행하며, 특정 지수의 수익률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한 '무담보 사채' 성격의 상품입니다.
쉽게 말해, 증권사가 "코스피나 원유 가격이 10% 오르면 내가 10% 수익을 줄게!"라고 발행한 증서를 주식처럼 사고파는 것입니다. ETF처럼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매매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ETN과 ETF, 결정적인 차이점 3가지
이름도 비슷하고 지수를 추종하는 것도 같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ETN 이란 상품은 ETF와 꽤 다릅니다.
| 비교 항목 | ETN (상장지수증권) | ETF (상장지수펀드) |
| 발행 주체 | 증권사 | 자산운용사 |
| 신용 위험 | 발행사 파산 시 위험 | 자산 분리 보관 (안전) |
| 추적 오차 | 거의 없음 (수익 보장) | 실제 자산 편입 시 발생 |
ETN 이란 상품은 실제 주식을 담는 ETF와 달리 증권사가 수익률을 보장하는 구조라 '추적 오차'가 거의 없지만, 대신 증권사의 신용도가 중요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왜 ETN을 선택할까? ETN의 장점
그렇다면 왜 ETF 대신 ETN을 투자할까요? ETN 이란 상품만의 독특한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 다양한 투자 대상:
구리, 니켈, 천연가스 같은 원자재나 코인을 포함한 아주 작은 테마까지 ETF보다 훨씬 정교하고 다양한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수익 실현:
지수 수익률을 그대로 지급하기로 계약된 상품이므로, 지수와 내 수익률이 따로 노는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 풍부한 레버리지/인버스:
변동성을 즐기는 투자자를 위해 2배 혹은 역방향 투자 상품이 매우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투자 전 필독! 주의해야 할 위험성
ETN 이란 상품을 다룰 때는 '신용 위험'과 '괴리율'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신용 위험:
증권사가 망하면 투자금을 잃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량한 증권사가 발행했는지 꼭 확인하세요.
⚠️ 괴리율: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과 실제 가치(IV) 사이에 차이가 크게 벌어질 때가 있습니다. 괴리율이 높을 때 매수하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 상장 폐지 가능성:
기초자산의 가치가 너무 낮아지거나 거래량이 없으면 조기 상장 폐지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ETN 이란 무엇인지, 그 특징과 투자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원자재나 틈새 시장 투자를 원한다면 ETN은 매우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증권사의 신용과 괴리율을 꼭 확인하는 똑똑한 투자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