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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서는 미국 상장 주식을 직접 살 수는 없지만, 국내에 상장된 다양한 ISA계좌 해외 ETF를 통해 미국 나스닥이나 S&P500 등 전 세계 우량 지수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일반 주식 계좌보다 세금 면에서 훨씬 유리한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
직접 투자 vs ISA계좌 해외 ETF 세금 비교
미국 상장 ETF에 직접 투자하는 것과 ISA를 활용하는 것은 세금 체계가 완전히 다릅니다.
- 해외 직구 ETF (QQQ, SPY 등): 매매차익이 양도소득으로 분류되어 연 250만 원 공제 후 22%의 세금을 냅니다.
- 일반 계좌 국내상장 해외 ETF: 매매차익이 배당소득으로 간주되어 수익의 15.4%를 내며 기본 공제가 없습니다.
- ISA계좌 국내상장 해외 ETF: 순이익 200~400만 원까지 비과세(0원)이며, 초과분은 9.9% 낮은 세율로 분리과세 됩니다.
실질 수익 차이 계산 예시
국내 상장된 미국 지수 ETF에 투자해 수익이 났을 때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 수익 500만 원 발생 시 (일반형 ISA 기준)
✅ 일반 계좌 세금: 500만 원 × 15.4% = 77만 원
✅ ISA 계좌 세금: (500만 원 - 200만 원 비과세) × 9.9% = 29.7만 원
🚀 절세 혜택: ISA를 이용하는 것만으로 약 47만 원을 더 벌게 됩니다.
이처럼 수익이 커질수록 15.4%와 9.9%의 차이, 그리고 비과세 한도의 위력은 더욱 강력해집니다.
손익통산의 마법
ISA계좌 해외 ETF 투자의 숨은 병기는 '손익통산'입니다.
📊 손실이 섞여 있을 때의 계산
A ETF에서 600만 원 수익을 내고 B ETF에서 200만 원 손실을 봤다면, 일반 계좌는 수익 600만 원 전체에 세금을 매깁니다. 하지만 ISA는 둘을 합친 순수익 400만 원에 대해서만 세금을 계산하므로 훨씬 합리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지금까지 ISA계좌 해외 ETF 투자의 장점과 활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장기 투자에서 세금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15.4%의 세금을 아껴 원금을 더 키우는 복리 효과를 ISA를 통해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