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TF에 투자할 때 상품명 뒤에 붙은 (H)를 보신 적 있나요? 해외 자산에 투자할 때는 자산 자체의 가격만큼이나 '환율'이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환헤지 환노출 전략 중 어느 것을 택하느냐에 따라 주가가 올라도 손실을 볼 수 있고, 반대로 주가가 정체되어도 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이 두 개념을 확실히 비교해 드립니다. 환헤지 환노출의 차이는 간단히 말해 '환율 변동을 내 수익률에 반영할 것인가'의 여부입니다. 투자자의 환율 전망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야 합니다. 환헤지(H): 환율 변동을 차단하는 보호막환헤지는 '울타리를 친다'는 뜻으로, 환율을 고정시켜 환율 변동 리스크를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상품명 뒤에 'H' 표기) 특징: 환율이 오르든 내리든 상관없이 오직 투자한 자산(주식,..
해외 주식이나 ETF에 투자할 때, 주가는 올랐는데 막상 내 계좌 수익률은 마이너스였던 경험 있으신가요? 바로 '환율' 때문입니다. 투자 대상의 가격 변동뿐만 아니라 환율까지 신경 써야 하는 해외 투자자들에게 환헤지란 환율 리스크를 고정시키는 아주 중요한 전략입니다. 오늘은 환헤지의 개념부터 언제 환헤지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완벽하게 가이드해 드립니다. 환헤지(Currency Hedge)란 울타리(Hedge)를 친다는 뜻으로, 외화 자산에 투자할 때 환율 변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없애기 위해 현재 시점의 환율로 미리 고정해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상품명 뒤에 (H)가 붙어 있다면 바로 환헤지 상품입니다. 환헤지란 어떻게 작동하나요?쉽게 말해 환헤지는 "환율은 무시하고 오직 투자 자산의 가격 변화에..